얀녕하세요. 저는 어릴 때 불안정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.
양육을 본인 컨디션이나 감정대로 하셔서 잘 할 땐 이것 저것 챙겨 주다가 화가 나면 심하게 매질을 하셨습니다.
옆집에서 애 죽는다고 뛰어온 적도 여러 번 이었어요.
또 말로는 때떄로 "저걸 내가 낳아서.. 그냥 죽어라" 라는 식으로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을 하셨어요.
그 말을 들을 때마다 베란다로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도 충동적으로 들었구요.
어릴 때 우울증이 있었고, 성인이 되면서 약을 먹었습니다.
우울증은 좋아졌지만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수용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.
정확히는 수치심을 느끼고 화가 납니다.
예를 들면, 직장 상사에게 긴 시간 동안 잔소리를 듣거나 혹은 어떤 식당이나 매장에 손님으로 갔을 때 저는 매너 있게 행동하고 대답하는데, 오히려 일하는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등 큰 일이 아닐 때 조차 무시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화가 많이 납니다.
상대방이 정말 저를 무시해서 그럴 수도, 그 사람 성격 대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이성적으로 알지만, 당장 그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데 한참 걸려요.
어떻게 해야 일상생활에서 이런 불편함을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을까요?
얀녕하세요. 저는 어릴 때 불안정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.
양육을 본인 컨디션이나 감정대로 하셔서 잘 할 땐 이것 저것 챙겨 주다가 화가 나면 심하게 매질을 하셨습니다.
옆집에서 애 죽는다고 뛰어온 적도 여러 번 이었어요.
또 말로는 때떄로 "저걸 내가 낳아서.. 그냥 죽어라" 라는 식으로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을 하셨어요.
그 말을 들을 때마다 베란다로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도 충동적으로 들었구요.
어릴 때 우울증이 있었고, 성인이 되면서 약을 먹었습니다.
우울증은 좋아졌지만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수용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.
정확히는 수치심을 느끼고 화가 납니다.
예를 들면, 직장 상사에게 긴 시간 동안 잔소리를 듣거나 혹은 어떤 식당이나 매장에 손님으로 갔을 때 저는 매너 있게 행동하고 대답하는데, 오히려 일하는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등 큰 일이 아닐 때 조차 무시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화가 많이 납니다.
상대방이 정말 저를 무시해서 그럴 수도, 그 사람 성격 대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이성적으로 알지만, 당장 그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데 한참 걸려요.
어떻게 해야 일상생활에서 이런 불편함을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