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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도 남친이 연락을 잘 해 주는 스타일은 아니예요.
그러다 보니 연락 안 하는 동안 뭐했지? 여자 만났나? 자꾸 의심하게 되고..
모임을 간다 하고 또 연락이 없으면 의심이 미친듯이 발동되어 그 근처 모텔촌이 많은데 술 한 잔 먹고 모텔 대실하고 나랑 통화하는 것은 아닌가?
영통하는데 왜 얼굴에 광이 나지?
계속 이런 생각이 들고.. 꼬리에 꼬리를 물고...
집에 일찍 들어간다고 하면 그것도 의심되어서 인증샷 보내라고 하고..
나한테는 집에 간다고 하고 또 나가겠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.
남친 차에 평상시 남친이 자주 듣던 음악이 아닌 노래가 흘러 나오면 여자를 위해 노래 다운 받은 것 같고...
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심이 너무 너무 되어요.
저는 일단 차에 타면 먼저 싹 스캔을 해요. 여자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...
이런 제 자신이 너무 피곤하고 지칩니다.
근데 진짜 여자가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백프로 들어서 그걸 잡아내야겠다... 는 생각에 계속 이렇게 파고 파고 의심하고..
행동을 유추하고, 옷 냄새 맡고.. 이러는 거거든요.
한편으로는 이게 뭐하는 짓인지...
두 가지 생각이 너무 왔다 갔다 합니다.
남친은 저한테 의처증이라고 하는데 평상시에 남친이 연락을 잘 안하거든요.
어디 가면 간다 얘기만 잘 해 준다면 불신이 안생겼겠죠.
연락이 안되는 것에서 사건 발달이 된 것 같아요.
저는 항상 말합니다.
오빠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... 왜 멀쩡한 사람 의심 집착하게 만드냐?
본인이 뭔가 솔직하지 못하고, 미심쩍은 행동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꾸 의심하는 거다.
모임 가면 1차에서 2차로 옮길 때 얘기 해 주면 안되냐?
이렇게 얘기를 하면 자기가 아이냐? 하나 하나 다 보고하게.... 집 갈때나 전화하면 되는 거다... 막 이렇게 얘기해요.
이러는 제가 의처증인가요?